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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통 Apr 09. 2024

I DON'T HATE MONDAY

이제 월요일이 싫지 않아

모두 바쁠 월요일,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브런치를 먹었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회현 '스틸북스'를 들러, 양말가게에 갔다.


I HATE MONDAY에서 양말을 사는 나는 이제 월요일이 싫지 않은 사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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