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122

by 박동욱

13.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바뀌는 화복이 있다.


天有不測風雨하고 人有朝夕禍福이니라




[평설]

일기(日氣)의 변화가 예측하기 어렵게 순식간에 변하듯이, 사람의 길흉화복도 금세 바뀌게 된다. 화복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수시로 변화한다. 화라 해서 슬퍼할 것도 복이라 해도 기뻐할 것도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르주쇠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jpg 조르주쇠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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