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7

by 박동욱

17.살려달라 애원하다

乞命


내가 벌벌 떠는 것을 차마 못 보는 것은

죄 없는데도 사지(死地)로 나가기 때문이네.

널리 여러 인자한 자들에게 권하노니,

자비하는 마음을 함께 드러내기를.


  吾不忍其觳觫, 無罪而就死地,

  普勸諸仁者, 同發慈悲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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