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2

by 박동욱

22.기쁜 경사의 대가

喜慶的代價


기쁜 기색 문설주에서 넘쳐나니

어떻게 무자비하게 살육할 수 있느냐?

오직 식구들 기쁘게 하려고 해서,

어찌 동물들 곡하게 할 수 있는가.


  喜氣溢門楣, 如何慘殺戮?

  唯欲家人歡, 那管畜生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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