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4

by 박동욱

24.쇠잔한 아름다움

殘廢的美

좋은 꽃을 꺾어서 두었더니만,

며칠 만에 향기가 사라져 버렸네.

수척하게 남아 있는 시든 모습을

내일에는 길가에 버리는구나.


  好花經摧折, 曾無幾日香,

  憔悴剩殘姿, 明朝棄道旁.



24. 殘廢的美.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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