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생명력
生機
작은 풀 담장 중간에서 나더라도
또한 다시 우아한 운치 넉넉하누나.
난 풀 위해 부지런히 물을 주노니
싱싱하게 생기가 있게 되누나.
小草出牆腰, 亦復饒佳致,
我爲勤灌溉, 欣欣有生意.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서 현대시로 등단했다. 40여 권의 책을 썼다. 2021년에 프로복서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사랑하는 유안이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