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58

by 박동욱

58.포대기로 그 자식을 업고 있다

繈負其子

어미닭 여러 새끼 두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 가장 편애 하였네.

천진난만해서 걷고자 하지 않고서,

어미의 등짝에서 엎드려 있네.


  母雞有群兒,一兒最偏愛,

  嬌癡不肯行,常伏母親背。

      (子愷補題)



58. 繈負其子.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