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구조되다
遇救
잠시 멈추고 잠시 멈추게 해서
칼 아래에서 목숨을 살려주네.
어린데도 마음은 착하니
흠모하여 존경할 만하네.
且停且停,刀下留命,
年幼心慈,可欽可敬。
(東園補題)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서 현대시로 등단했다. 40여 권의 책을 썼다. 2021년에 프로복서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사랑하는 유안이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