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06

by 박동욱

106.약을 캐다

采藥


어린애 데리고서 노인을 뵙게 되었는데,

길에서 영산의 발 밑을 만나게 됐네.

늙은 이무기가 좋은 생각 있어서,

나에게 장생하는 약을 주었네.


  攜兒謁長老,路遇靈山腳,

  老蟒有好意,贈我長生藥。

      (學童補題)



106. 采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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