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07

by 박동욱

107.산을 유람하다

遊山

  眾生惡殘暴,萬物樂仁慈,

  不嗜殺人者,遊山可跨獅。

      (嬰行補題)


중생들은 잔학한 것을 미워하고,

만물들은 인자한 것을 즐겁게 여기니,

사람 죽이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 자는

산을 유람해도 사자에 걸터 앉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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