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10

by 박동욱

110.버들가지와 깨끗한 물

楊枝淨水


어리석은 범부,

불난 집의 중생과

태생, 난생, 습생, 화생하는

모든 존재들이

선한 뿌리 만약에 심으면

불과(佛果)를 이루어 내리네.

나는 그대 가벼이 여기지 않으니,

그대 스스로 가볍게 여기지 말라.

[당나라 백거이의 게송이다. 이 그림은 방생하는 의식으로『호생화초집』과 마지막 항목 서로 같으니 마땅히 참고해서 보아라.]


  毛道凡夫,火宅眾生,

  胎卵濕化,一切有情,

  善根苟種,佛果終成,

  我不輕汝,汝毋自輕。

  (唐白居易偈. 此畫爲放生儀式,與《護生畫初集》末頁相同,宜參觀之.)



110. 楊枝淨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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