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부르짖어 하늘의 꽉 찬 별이 떨어지게 하네
叫落滿天星
붉은 벼슬은 높다랗고 옥같은 깃털은 밝은데
울타리 안에서 새로 짜서 대나무 우리 완성했네.
노인이 이제부터서는 아침 저녁을 아니
파수꾼이 오경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치않네.
赤幘峨峨玉羽明,籬間新織竹籠成,
老人從此知昏曉,不用元戎報五更。
(宋 陸遊《雞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