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72

by 박동욱

272.주인이 높은 곳에 올라 갔으니 닭과 개만 부질없이 집에 남아 있네

主人登高去,雞犬空在家

  

국화담에 당도하니

마을 서쪽에 해 이미 기울었네.

주인이 높은 곳에 올라 갔으니

닭과 개만 부질없이 집에 남아 있네.

行至菊花潭,村西日已斜,

主人登高去,雞犬空在家.

      (唐 孟浩然詩)


* 원제는 「尋菊花潭 主人不遇」이다.



272. 主人登高去.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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