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328

by 박동욱

328.허물을 벗다[蛻化]


꿈틀꿈틀 하는 털 난 벌레 추해도,

귀여운 아이는 죽이거나 상처 입히지 말라.

봄이 오면 호랑나비로 변화하여,

여기저기 좋은 풍광 펼쳐지리라.


  蠢蠢毛蟲醜,嬌兒莫殺傷,

  春來化彩蝶,點綴好風光.

        (明石詩)



328. 蛻化.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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