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번 거창하게 시작했다
기상 시간 정하기, 찬물 샤워, 명상, 독서 ,,,
책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을 따라 해보려 했다.
하지만 며칠이면 무너졌고, 무너진 나를 탓했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남이 만든 루틴이 아니라, 나한테 맞는 루틴은 없을까?"
그래서 시작했다.
작고 사소하지만 내가 지킬 수 있는 세 가지.
-하루에 한 시간 책상에 앉아있기
-주 2회 러닝 하기
-30분 혼자 홍보하며 생각할 시간 갖기
거창 하지 않다.
하지만 이건 나만의 루틴이다.
지금의 나, 이 순간의 에너지에 딱 맞는 루틴.
탁상 위에서 계획만 세우는 대신
작은 행동 하나로 오늘을 버터 보려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게 오늘의 나를 만든다.
당신의 하루는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