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여느 날의 한 조각.

by 사람사진

평생 담아도 질리지 않는 이유를 찾았어.
우리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날마다 처음 마주하는 오늘.
그렇게 새롭게 변해가는 당신과 나.
처음 만났던 스물일곱, 서른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글프진 않아.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매일 볼 수 있으니까.
결국 함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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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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