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누군가로

여느 날의 한 조각

by 사람사진

보통의 인사를 나눌 누군가.

여기 곁에서 함께 걸을 누군가.

문제보다 존재로 알아버린 누군가.

그래서 이 시간이 아깝지 않은 누군가.

그런 누군가의 누군가로 소중히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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