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by 사람사진

신학은 왜 했을까? 교회 밖으로 나오면서 꽤 많이 생각했었다. 아직도 잘은 모르겠다. 다만 알고 있는 건 선을 이루실 주님이 계시다는 것.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들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아우를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본다. 그 모든 고민의 방향에서 제자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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