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공포.

여느 날의 한 조각.

by 사람사진

내가 카메라를 손에 쥐는 것이
나와 이웃에게 과연 이로운 일일까.
오늘도 그 생각에 잠겨서
설렘과 공포 그사이 어딘가에 어김없이 선다.
나에게 그리고 나를 부른 이들에게
만족스러운 무엇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
더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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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2019.
#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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