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내가 카메라를 손에 쥐는 것이나와 이웃에게 과연 이로운 일일까.오늘도 그 생각에 잠겨서설렘과 공포 그사이 어딘가에 어김없이 선다.나에게 그리고 나를 부른 이들에게만족스러운 무엇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더 잘하자....Jeju. 2019.#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