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람사진 Dec 23. 2019

Merry Christmas

여느 날의 한 조각.


2019년을 여러 모양으로 잘 보냅니다.
올 한 해 사랑과 은혜로 우리 부부에게
곁을 내어주시고 삶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려요:)
.
남은 2019년과 다가오는 2020년에도
몸과 마음에 그리고 삶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2020년에도 우리 부부 잘 부탁드려요:)
.
.
.
#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merrychristmas #happynewyear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 나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