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개> 문화유산 안목

- 치유와 힐링의 문화유산 인문여행 - 사유와 통찰로 유산 바라보기

by jskim

《문화유산 신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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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에서 "사유할수록 깊어지는 안목"으로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는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관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즉 문화유산을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는 소스로 이용하는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식이 전제되어야 유산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에 많은 예산과 인력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은 유용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현대인에게 혜택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지요.


문화유산은 "치유와 힐링의 원천


문화유산은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줄까요?

유네스코에서 이에 대해 답변을 했습니다.

"유산은 우리의 생활(life)과 영감의 원천이며, 혁신, 휴머니즘, (재난과 질병으로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회복력(resiliency)의 원천"이다.


이를 알기 쉽게 풀이하면 문화유산이 "치유와 힐링의 원천"이라는 것입니다.


"지식 중심" 문화유산 관점에서 "사유안목" 관점으로


그런데 유산에서 치유와 힐링을 얻으려면 지식 외에 사유(思惟)를 해야 합니다. 사유를 통해 유산에 대해 교감과 공감을 해야 통찰과 안목이 생깁니다. 이를 <사유안목론>이라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관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유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문화유산 안목과 통찰"이라는 사유안목의 새 관점을 이 책은 제시합니다.


우리는 문화유산을 사유안목의 관점에서 바라다봄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낯선 세계, 낯선 사람들과 만나 나누는 진지한 이야기


이 책은 낯선 세계와 낯선 사람들을 만나 유쾌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여러분을 과거로의 낭만 시간여행으로 안내해 주는 타임머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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