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관점에서 사유안목 중심의 관점으로 -
2025년 2월 15일(토) 대전무역회관(18층)에서 문화유산 <안목>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간단히 스케치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역사학자이며 문화유산 전문가인 김종수 박사의 안목 출판 기념회에 왔습니다. 김종수 박사는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에서 문화유산 정책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세계유산과 문화유산을 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과 이론을 접목한 통찰력이 신간 <안목>에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로비에 가지런하게 진열되어 있는 과일 접시가 아름답습니다.
책의 집필 동기와 배경,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작가와의 인터뷰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자는 안목은 문화유산을 지식중심에서 사유안목으로 안내하는 가이드북 같은 것이어서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나 2회 이상 반복해서 읽으면 유익함과 힐링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마 다 건넬 수 없는> 등의 시집을 낸 김진엽 시인께서 <안목>의 유명한 문장 7개를 발췌해서 낭독을 해 주셨습니다. 목소리도 낭랑하시고 문장을 잘 낭독하셔서 안목의 내용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같았습니다.
저자가 지식 중심에서 사유 안목으로 가는 통찰과 안목에 대해 강연을 하였습니다.
저자 친필 사인도 해주었습니다.
송준석 전남도립대 교수의 출간 축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역사학자인 저자가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유산에 대해 인문적으로 풀이를 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힐링의 저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경목 충남대 국사학과 교수의 축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간 <안목>은 심신이 피로할 때 아무 때나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치유와 힐링의 낭만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나고 환하게 모두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
모두들 멀리서 와서 신간 안목 발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대전의 보물 동춘당 현장 답사가 있었습니다.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안목에서 이제는 사유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사유안목의 관점으로 유산을 보자.
그러면 우리 생활과 영감, 혁신, 휴머니즘, (재난과 질병으로부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회복력의 원천이 바로 문화유산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김종수 박사의 신간 <안목>은 문화유산을 보는 새로운 관점 사유안목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