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게임들이 있다도 합니다.
마이 오아시스가 그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만의 오아시스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만의 오아시스를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저만의 오아시스는
집에서 혼자 에어컨을 틀어놓고 드라마 정주행하는 것이 최고의 휴식처가 됩니다.
정말 더운 요즘,
당신의 오아시스 무엇인가요?
어느날 문득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