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기로 Apr 25. 2023

AI시대 살아남는 UXUI디자이너 본질강화 피그마 강의

피그마로 UXUI 기획과 디자인을 한 번에, 2배속 성장하기


만약 당신이 ‘디자이너는 박봉에 3d 업종이야, 디자인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아’라고 불평불만에만 가득 차 있다면 아직 본질을 잘 모르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디자이너의 본질을 외면한 채 레이아웃, 타이포, 컬러, 예쁜 아이콘 등 비주얼 그래픽 요소에만 집착하고 있다면 연차가 아무리 쌓여도 연봉 5,000만 원 넘기는 어려울 겁니다!





응답자의 50%에 달하는 사람들이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설, 음악, 디자인, 일러스트 등 인간의 고유 능력이라 믿었던 창작 분야부터 AI가 침투할지는 그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20% 할인가로 강의 만나는 방법❤️







더 이상 편집 디자인 스킬만으로는
AI 시대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AI가 1초 만에 로고 디자인, 일러스트를 찍어내고, 저렴하면서 수준 높은 템플릿 디자인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누끼는 1초 만에 1n연차 디자이너인 저보다 더 잘 따줘요. 디자인 작업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편집 디자인 스킬만 갖고 있다면, 빠른 시일 내 AI나 템플릿에 의해 대체될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편집 디자인이 주 업무인 웹 디자이너의 정체성을 UXUI 디자이너로 전환시켜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체 불가능한 UXUI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요?


결국 기획적 사고가 뒷받침되지 않은 디자인은 껍데기일 뿐입니다. 기획이 중요하다. 아마 여러분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야기는 들었겠지만 막상 실무에 들어가면 디자인 아웃풋만 내 업무라고 한정 짓게 될 거예요. 많은 것들이 이미 정해져서 전달되므로 예쁜 디자인이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믿고 있을 테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10개 중 7개의 서비스가 5년 안에 사라집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이 따로 놀고 있기 때문이죠.








AI 시대 살아남는 디자이너는
기획과 디자인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문제 해결자들입니다


당신이 현재 워터폴 환경에 있다면 전문성은 강화되겠지만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은 줄어들 것입니다. 당장의 몸 값은 높아도 결국 전문성에 갇히게 되어버리죠. 상위 10% 전문가 그룹의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면 전문성 강화도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AI 시대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고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고객의 다각화와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 프로세스의 mvp (minimum viable product - 최소 존속 가치 프로덕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설 - 검증 - 개선 - mvp 프로세스를 배우지 못하면 직감에 의한, 버려질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UIUX 디자이너는 고객 가치, 비즈니스 모델, UI 디자인, 개발의 중심에 있는 솔버가 되어야 해요. 이 역할은 프로덕트 내 고객 경험 설계의 end단에 있는 디자이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1px의 오차에 시간을 쓰는 대신, 어떤 기능을 넣고 뺄지, 어떤 기능이 비즈니스 모델에 즉각적 이익이 될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개발해야 합니다. ceo에게, 기획자나 마케터, 개발자에게 고객 편의성과 회사의 이익 사이에서 역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기능 하나를 더 개발하면 고객 편의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회사의 이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가상의 mvp를 제작하는 실무 과정을 따라가면서, 피그마를 왜 배워야 하는지 너머에 있는 본질적인 가치 - 왜 이 프로덕트를 만들어야 하는지 - why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UI 디자인 전 반드시 해야 하는 UX 설계 프로세스를 배우고 기획 역량을 강화해 보세요. 결국 AI 시대 살아남는 디자이너는 기획과 디자인이 동시에 가능한 솔버들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당신이 기획자라면, 피그마의 컴포넌트 제작 방법을 배우고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세요. 엄청난 무기를 얻게 될지도 몰라요.






2퍼센트의 확률을 2번이나 뚫어낸
UXUI디자이너 출신 PO의
mvp 제작 실무 강의입니다


한 해 창업하는 기술 창업 기반 스타트업은 20만 개 이상. 이 중 98%의 서비스는 고객을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소리 없이 사라지며 단 2%만이 살아남습니다. 





저는 이 희박한 2%의 확률을 2번이나 뚫어낸 얼리 스테이지 전문 UXUI/BX 디자이너 출신의 PO(프로덕트 오너)입니다. 초기 멤버로서 시리즈 B까지, 창업 멤버로서 시드 투자를 성공시켰죠.

이후 PO로서 애자일 프로세스에 기반한 mvp 제작 방식의 중요성을 3억을 날리게 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돈은 아니고요 ㅎㅎ;;) 자신이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아닌, 세상에 필요한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올바른 방향의 과녁에 조준되어야 수많은 비효율이 개선될 수 있구나 저만의 비전이 세워지더라고요. 미션의 첫 번째로 시도한 일이 디자이너들의 교육입니다.

더 이상 예쁜 디자인 안에서만 디자이너의 본질을 찾지 마세요. 여러분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덕트 제작 팀의 핵심 역량이에요!!







피그마, 꼭 

배워야 하나요?


피그마. 들어는 봤는데 아직은...

강의를 만들며 놀랐어요. 피그마를 아는 사람,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고,

피그마를 아직 안 쓰는 사람도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고요.


"들어는 봤어요. 써 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새로운 툴 배우는 게 좀... "

바빠서, 귀찮아서, 어려워서, 하던 게 익숙해서, 준비가 안 돼서, 언젠가는, 도저히 안 되겠을 때.

배워봐야겠다 생각하셨죠? 그것이 바로 지금입니다! 피그마는 안 배우면 안 되는 필수 툴이 되었어요. 긴 말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거라 생략할게요. 피그마가 어떤 툴인지, 왜 배워야 하는지 더 궁금하다면 무료 영상을 확인하세요-!




전 피그마 독학해서
그럭저럭 잘 쓸 수 있는대요?

사실 스케치, xd를 쓸 줄 안다면 피그마도 하루, 아니 2시간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간 낭비를 하고 있었네요. 배우지 않아도 쓸 수 있기 때문에요. 이 강의를 만들면서 외부의 팁들을 배우고 제 식대로 소화했습니다. 저도 이 강의 만들면서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몰라요.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게 사실은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것일 수 있어요. 자기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괜찮은 강의가 있으면 주저 말고 들으세요. 그게 더 여러분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이에요. 







하기로 피그마의 

특장점


빨라요

편집을 마친 후 업로드해 보니 총 5시간 28분이 나오더라고요. 10년 차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5시간 30분 동안 꾹 꾹 눌러 담았어요. 러닝 타임이 너무 짧은 것도 문제지만 편집점이 없는 루즈하고 긴 라이브 강의 대신 시간을 아껴보세요. 전 영상 스크립트 기반의 콘텐츠 형식 강의라 속도가 빠르고 시원한 게 장점이라 생각해요.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해서 반복 과정을 거쳐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루트로 기획되었습니다. 1단계가 어렵게 느껴지면 우선 그 부분을 차근하게 실습한 뒤 2,3,4 단계를 밟아나가세요. 확실히 아주 쉬운 수준의 비기너를 위한 강의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실습 과정을 거치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따로 찾아가면서, 내 것으로 소화하며 잘 따라만 오신다면 질 좋은 강의다라고 평가하실 수 있을 거예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피그마는 전문가용 어렵고 복잡한 툴이 아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쉬운 툴이기도 해요. 





기획과 디자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자

mvp 제작 실무 순서의 커리큘럼으로 기획했어요. 


인트로에서는 마인드 세팅과 학습 목표 정하기.

ux 설계 - 피그마 기초 인터페이스 - 컴포넌트 디자인 기초부터 응용까지 - 와이어프레임 - ui 디자인과 간단한 프로토타이핑 - 핸드오프까지. 중간중간 mvp 제작 참여자들의 마인드셋 내용들도 담겨 있습니다. :)


[강의 커리큘럼 전체 보기]








how보다는 

why 중심으로

단순히 똑같이 따라 하기가 아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잘못된 학습 방향으로 지속적인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맛만 보고 끝난 경험, 한 번쯤 해 보지 않으셨나요? 툴을 배우는 이유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본질을 알면 머릿속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도구는 자연스럽게 거들 뿐이죠. 피그마뿐만 아니라 포토샵, 스케치, xd, ppt, 액슈어 등등 모든 툴은 동일해요.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따라서 툴은 도구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도구를 아무리 잘 다룬 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에 답할 수 없다면 제대로 된 방향의 학습이 아닙니다. 이 강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된 강의예요. ‘why’에 대한 질문의 답을 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how’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어요. 




예뻐야 돼

맞습니다.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아무리 기획이 잘 나온 들 이쁘지 않으면 속상해요. 

예제가 못 생긴 디자인 강의를 정말 많이 봤어요. 예제가 예뻐야 디자인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만든 글, 영상에서는 '디자인의 기본 원리=편집, 그리드 디자인'을 많이 이야기했는데요, 이번 강의에서도 UIUX에 시각 디자인 기본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템플릿 제공

UI 라이브러리 템플릿과 UI 컴포넌트가 제공돼요.

템플릿을 무단 공유하는 것은 금지이나 템플릿을 활용하여 구워 먹든 삶아 먹든 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당장 앱 하나 구축할 수 있는 UI 컴포넌트 한 세트를 공짜로 가져간다 생각하면 꽤 이득이죠. 


이 강의 제작 후 이 템플릿을 활용해서 앱 2개를 제작했습니다. 생산성이 200% 빨라졌어요. 실화입니다 실화!!! 이제는 템플릿의 시대예요. 




최신 피그마 강의 (latest figma)

강의를 만들고 있는 중에도 피그마는 계속 업데이트되더라고요. 기왕이면 가장 최신 버전을 반영한 강의로 피그마를 배워보세요. 









무엇을 

배우나요?


피그마로 MVP를 기획하고 디자인할 수 있게 돼요. 

피그마가 각광받는 이유 > UI 트렌드 > 프로덕트 트렌드 > 업무 방법론 > 린 스타트업과 mvp

이런 사고 흐름으로 인해 mvp 만드는 실무 과정을 보여줘야 피그마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의 본질은 결국 빠른 시장 변화에 대한 적응성 강화이기 때문이죠. 



만약 mvp를 아래 그림처럼 이해하고 있었다면 한 번 들어볼 만하지 않을까요? 




반복 디자인 시간은
절반으로 단축시키고
연봉은 2배로 늘리세요


앞서 문제 정의와 해결력을 강조하긴 했지만 이 강의의 본질은 피그마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피그마를 배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세라서? 유행이라서? 대세가 된 이유는 현존하는 디자인 툴 중 가장 가볍고 사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가볍지만 UI 디자인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죠.


특히 기획적 사고에 시간을 들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반복되는 노가다 작업을 제거해야 합니다. 

혹시 아직도 이렇게 디자인하고 있진 않나요?

네모 박스를 그리고 타이틀을 올린 후 아이콘을 배치하고 손 컨트롤 하는 방식이오. 라인을 추가할 때는 1px 스트로크를 그리고 그룹으로 묶는다던지. 전통적인 포토샵 베이스의 레이어를 쌓는 디자인 방식에서 벗어나 피그마 방식으로 디자인 방법론을 바꿔보세요. 이제 더 이상 픽셀 오차 잡는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돼요! 피그마가 자동으로 정렬을 맞춰주니까요. 


피그마의 오토 레이아웃과 아토믹 컴포넌트 방법론을 활용해 100퍼센트 컴포넌트 기반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디자인 작업 시간을 줄이고 기획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읽어내는 데 시간을 더 투자하세요.





쌩초급부터

중급까지

단계적으로 디자인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보여드립니다. 


1단계는 위처럼 레이어 베이스로 디자인하기 

2단계는 오토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하기

3단계는 배리언트와 불린 활용

4단계는 컴포넌트 안에 컴포넌트 넣기. (아토믹 디자인)


100% 컴포넌트 베이스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꾸려봤어요. UI 라이브러리가 왜 필요한지, 컴포넌트 베이스로 디자인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있는 것은 덤이죠. 





누가 들으면 

좋아요?


디자인 과정과 사고를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문제 해결자들.


저는 좋은 콘텐츠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고 있어요. 저 역시도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콘텐츠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죠.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대표, 창업자 등등 직군과 업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다른 필드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무엇을 중시하며 일하는 가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재밌는 콘텐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메인 타겟인 주니어 UIUX 디자이너를 위해 과제도 10개나 곳곳에 심어놓는 둥 "직접 따라 해 보세요, 보기만 해서는 만들 수 없어요"라는 말을 자주 하긴 했지만 "다른 필드 사람은 이렇게 일해요, 재미로 보세요" 이런 마음 가짐도 있는 거예요. 


저를 예로 들면 기획자는 어떤 것을 배울까? 마케터가 하는 용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은데?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려면 GA를 배워야겠는데? 개발의 기본은 알아야 제대로 된 UI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항상 다른 분야를 알고 싶은 욕구가 강했기 때문에 정체성 변화를 가속화하는 2배속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디자인이라는 전문 분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인생의 아주 강력한 무기 하나를 얻게 될 거예요. 유튜브 <인생무기 디자인 하기로>


디자인을 알아야 프로덕트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디자인과 기획이 같이 가야 할 것 같은데? 디자인 피드백을 제대로 하고 싶은데? 앱/웹 기반 사업을 하고 싶은데 나는 너무 문외한인데? 이런 의문이 있다면 제 강의가 꽤 재밌을 거예요. 









불만족시 

100프로 환불

혹시, 내 수준이나 기대와 잘 맞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는 소비재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특히 강의 같은 경우 저 역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죠!! 유데미 플랫폼에서는 언제든 100프로 환불 가능하니 들어보고 돈 아깝다 싶으면 환불해 주세요! 그렇지만 강의가 가치 있다 여겨지고, 여러 번 돌려보고 싶은 분들은 평생 소장하기를 추천합니다 :))






준비되었으면

강의 보러 가요!

자세한 커리큘럼은 위 링크에 있어요. 무료 강의로 인트로와 학습목표가 오픈되어 있으니 미리 보기를 하고 마음에 드시면 결제와 리뷰!!!! 부탁드립니다! 지인에게도 많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기획자, ceo가 세상이 필요로 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세상을 꿈꿉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디자인 템플릿, 왜 내가 쓰면 구릴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