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차련준 샐러드 파스타 인데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다. 오리엔탈 소스만 있으면 끝!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입덧이 심했을 때 과일이 엄청 땡겼는데 그중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 최고.예쁘게 깎아주심에 감사!
귤도 너무 좋은데 비싸서 덜덜거리면서 샀다.
부추 비빔밥
어쩌다 사장에 조인성씨가 만든 거 보고 비싼 부추... 진짜 너무너무 비쌈.. 여기서는.. 부추 넣어 비빔밥 해 먹어 봤는데 부추값 아까웠음. 맛없는 건 아니지만 한인마트 가서 사면 싸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비싸게 먹을 수밖에 없는데 굳이 이 돈 주고 해 먹긴 아까웠다.
지난번에 먹고 아주 조금 남은 돈가스와 제육볶음 같이 해서 기사식당처럼 먹었다. 한 끼 식사 뚝딱!
동네 유명한 카페 내가 시킨 베지테리언 링귀니가 제일 내 스타일! 부대끼지 않고 참 맛있다. 한번 더 먹으러 갔는데 프론 추가해서 먹으니 더 맛있음!
하이라이스 먹고 싶었는데 하이라이스 소스를 구할 수없어 손수 울 서방이 만들어주었다. 정말 우주 대 꿀맛!!
우리 서방이 좋아하는 버터 치킨. 네팔 친구에게 직접 레서피 물어봐서 만들어주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난까지 사 와서 해주는 지극정성!
골뱅이 시켜서 골뱅이 비빔밥 해 먹었다. 한국에 있었을 때 자주 가던 식당이 있었는데 거기서 즐겨 먹는 메뉴였는데 이렇게 해먹을 생각 못했었다. 막상 해 먹으니 정말 맛있디! 간단한 메뉴라서 적극 추천!
골뱅이 잔뜩 와서 다음날은 치킨뱅이 해준다고 내가 해줬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심! 성공적!
절이기 망한 내 김치로 서방이 만들어준 김치찌개 너무 멋있게 밥을 뚝딱 해치움!
모밀과 만두가 그리웠다. 좋아하던 모밀국수집에서 찐만두랑 같이 먹었던 추억이 있어 비슷하게 만들어 주심. 하지만 모밀 육수가 살짝 아쉬웠다고 다음에는 더 맛있게 만들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