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드라마(feat. 작가를 꿈꾸는)

추억 되짚기

by 둥댕멈

요즘 옛 드라마 보는 맛에 살고 있다. 특히나 내가 좋아했었던 드라마 부활, 마왕, 상어를 연달아 보고 아내의 유혹은 이전에 보지 못해서 이번에 한번 보게 되었다. 부활, 마왕, 상어는 찾아보니 같은 작가가 쓴 작품들이었다! 어렸을 때는 작가가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고 신경 쓰지도 않았다. 영화는 예전부터 시나리오 누가 썼는지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긴 하지만.. 그보다 요즘에는 직접 글도 써보고 싶고 책도 내보고 싶고 글쓰기를 하면서 힐링하다 보니 작가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된 거 같다.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일상을 잘 기록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브런치. 재수 끝에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하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난 너무 기뻤고 나의 신랑도 축하한다면서 꽃다발이랑 와인을 사다 주었다. 그 모습에 또 감동!!

드라마 한편을 보더라도 작가를 보고 보는 요즘 시대. 그리고 다른 것 보다 집에서 일하는 시대! 내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꾸준히 써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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