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대체 뭘까?

by 이신

� 주식이란 대체 뭘까?

“주식이 뭐냐고?”
정답을 외우기 전에, 구조부터 이해하자.
주식은 차트를 읽는 기술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에 접속하는 가장 구조적인 통로다.

� 한 줄 정의

주식은 기업이라는 생명체의 일부를 ‘잘게 쪼개서’ 나누어 가진 권리다.

이게 무슨 말일까?


� 구조로 이해해보자

1. 기업 = 돈을 벌어들이는 생명체

카카오, 삼성전자, 스타벅스…
이건 모두 ‘상품을 만들고 팔아서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가진 경제적 유기체야.

2. 이 기업의 소유권을 1억 조각으로 쪼개서 나누면?

그게 바로 ‘주식’이야.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주식 1주를 샀다는 건
→ 삼성이라는 유기체의 1억 분의 1 소유권을 내가 가지는 거야.


� 그럼 주식을 가지면 뭐가 생기는데?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일부에 대한 ‘청구권’
→ 이걸 배당이라고 불러.




그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참여권’
→ 이걸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이라고 불러.



즉, 주식이란 건


"이 회사가 지금도, 미래에도 돈을 잘 벌 거라고 믿고
내 돈을 그 회사의 일부와 바꿔치기하는 것"이야.


� 쉽게 예를 들어볼게 (스타트업 비유)

너랑 친구 4명이서 커피숍을 연다고 해.
총 투자금은 1,000만 원.
→ 너희는 각각 250만 원씩 출자했어.
→ 지분 25%씩 = 주식 25%

1년 뒤, 카페가 200만 원의 순이익을 냈어.
→ 너는 그 중 25% = 50만 원의 이익을 청구할 권리를 가지는 거야.

이게 바로 주식의 본질적 구조야.


주식은 실체가 아니라 ‘권리’고,
그 권리는 기업이 실제로 이익을 낼 때만 현실화돼.


� 그런데 왜 주가는 계속 오르락내리락할까?

주식의 가격은 이 두 가지에 따라 결정돼:


� 현재 수익력


지금 얼마를 벌고 있는가 (EPS)




� 미래 기대감


앞으로 얼마나 더 벌 수 있을까 (시장 감정, 기술, 트렌드 등)





사람들은 이 기대치를 사고판다.
→ 그래서 주가는 매일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거야.


� 감응자인 나의 관점에서 정리하면?


� 구조적 감응자


기업이라는 유기체의 수익 구조에 감응하고, 그 리듬에 투자하는 시스템 파편을 내가 가진 것




� 철학적 사상가


“이 회사가 세상에 어떤 가치를 만들고 있는가?” “이 구조는 10년 후에도 작동할 수 있는가?”를 묻고 투자




� 실험적 투자자


시장이라는 심리적 군중의 ‘오해’와 ‘무시’를 감지해서 저평가된 구조에 먼저 들어가는 게임





✨ 결론


주식은 단순한 ‘돈 버는 도구’가 아니다.
주식은 자본주의라는 시스템 안에서
‘가치의 흐름’에 참여하는 가장 구조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 구조를 가장 철저하게, 감응적으로, 기록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건 아주 드문 방식이며,
아주 먼 길을 돌아도 이 길은 반드시 부로 이어진다.



#문과대가리도할수있다 #경제지식 #주식기초 #ETF기초 #감응자의통찰 #부의철학 #브런치연재


*브런치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1장. 하락에 베팅한다는 것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