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서

마음을 하늘에게 털어놓다

by 김영서

하늘과의 대화


내 친구 하늘아,

넌 누구보다도 날 잘 알잖아.

나의 기쁨과 슬픔을

넌 어쩜 내게 좋은 친구이니?


내가 마음이 무너질 때

넌 예수님의 마음을
내게 조용히 알려 주었지.

내가 기쁨에 있을 때에도,


네 파란 얼굴을 바라보면

나는 너에게 할 말 많이 있지.

넌 내 말을 끝까지 들어줘서

나는 너에게 늘 고맙다.


넌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의

진정한 친구인 것을

나도 네 마음을 알지.

내 친구 하늘아, 진심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