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가 사용하는 말들
말, 말, 말.......
노모는
인생을 살면서
인생에 도움되는 말을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다.
무조건 부정적인 말만 사용했다.
학교 다닐 적에 독서광 이였다면서,
어떤 말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인지
죽이는 말인지도 모르고
악한 감정의 지배를 받아
폭언과 저주, 욕을 늘 쓴다.
노모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떠났다.
말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
노모는 이에 대해서
죄책감이 하나도 없다.
나는 이에 하늘에게 용서를 늘 구한다.
노모는 늘 나쁜 말 뿐이다.
나 하나 정신병자 만들어
강제입원을 시킬 궁리만 한다.
나를 강제입원 시키면
국가보조금이
자신에게 영원히 들어온다고 한단다.
노모는 그 돈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
불우이웃보다는
자신이 우선이라고 늘 생각하니
내가 배운 사회복지는 쓸모 없는 것이라 하고,
나의 신앙의 삶도 어리석은 것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