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간다
시간의 급속함
조금 전에
시계의 알람을 해 놓고
낮잠에 들었다.
시간이 지난 지
솔직히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시계의 알람이 울렸다.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좀 늦게 와야 할 시내버스가
벌써 시내버스가 정류장에 당도한다.
요번 경주 지진 때문인가?
지구의 자전축에 이상이 생겼나?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나는 하느님이 쓰신 예언자가 아닌데,
내가 25살 때 느꼈는데
위급한 일이 다가올려고 하면
그 때 부터
밤에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그 때 나는 개인택시 가스 충전소에서 일했었다.
요번 9월 30일,
일본의 지진 예측 자료에 의하면
무서운 지진이 예상된다고
소문이 퍼져 있다.
나는 그 소문 전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왔다.
그 자료가
경주 대지진을 예상했다고 한다.
지금도 시간이 흐르는데
통제불능의 상태이다.
시간이 급행버스를 탔던 것이 분명하다.
나의 짐작과 일본의 자료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지금 정말로 풍전등화의 다급함이다.
☞ 일본의 지진 예측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