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결과
머리가 매우 둔해졌다
나를 보아라.
나는
내 부모의 지속된 학대로
한 직장에서
장기근속이 절대로 안되더라.
아내의 안타까움이 생기네.
나는 직장을 구하면
용역회사로 일할 수 밖에 없네.
계속해서
나는 성실히 일해도
직장에서 쫓겨나고
힘들게 새로 직장을 구하는걸.
왜
가정환경이
아이에게 중요한지를?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부모가 만든 가정환경이다.
나는 매우 뼈저리게 느꼈네.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정신건강이 정상적이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서
그는 마음이 명랑해서
원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더라.
아내와 함께
구세군의 하급 성직자인 '특무'가 되어
그 업무를 욕먹지 않고
난 정말 잘 해낼 수 있을까?
지금 교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내 부모는 말이지.
나 하나 바보 만들어 놓았지.
어떤 일 하나
제대로 못하는 바보,
나는 직장에서도 왕따다.
이럴 땐 자살의 충동이 파도가 되어 내게 온다.
내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것,
이제는
아무 것도
하나도
전혀 없네.
난 늘 머리가 아프네.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해,
아무도
나의 살아온 삶을 모르네.
오직
예수님 만이 알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