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밀어
아내에게 사랑을 줬다.
아내가 한국에 온 지가
2016년
올해로
6년이 되었다.
아내의 나이 19살 때,
나는 33살 이었다.
베트남 호치민 시티에서
예수님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나와 아내는 새가 되어
아내에게 속삭였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내는 내 마음을 빨리 눈치챘다.
지금도 아내는 사랑을 부끄러워 한다.
아내와 나는
인간적으로 볼 땐
못났고 부족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는
마음에 풍성함이 있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