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만이 내 인생을 아신다
나의 네비게이션
세상에는 종교가 많다.
그만큼 인생이 각각 다르다.
인생을
참 길으로 인도하는 진리는
이 세상의 종교에서는
조금도 찾을 수 없어
사람들을 허무케 한다.
예수님 만이
인생을
참 길로 인도하신다.
버려진 인생이라도 다시 회복하신다.
세상의 종교는
버려진 인생에 대해
구제불능이라 여기어 나몰라라 한다.
오직
예수님 안에만
삶의 희망과 소망이 있기에
천국을 바라보며 생각할 수 있다.
참 기쁨과 행복을 갖게 한다.
내가 어릴 때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다.
예수님이 없다면
삶은 비참하고 슬프다.
험난한 인생의 행로로 인해
무거운 마음을 안고 살다가
무덤에 쓸쓸히 눕는다.
이생에서 나와 함께 살았지만,
죽음 이후 천국에서 그를 만날 수 없다.
사랑의 예수님은
누구라도 받아주시기에
사랑의 크기가 매우 크신 분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악인까지도,
죄인들의 못나고 병든 삶 속에서도
예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
잠시는 힘들고 고단하지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있는 삶이다.
예수님을 모르는 삶,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산다고 해도
그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인가?
인생의 행로는 꼬여 있는 걸.
인생의 네비게이션이신 예수님,
그대가 진정으로
참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가?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뜨겁게 진정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예수님의 뜻을 세상에 뿌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