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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삶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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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영서 Dec 02. 2018

진상들의 언행

거친 언행으로 사람들을 실족시키다

진상들의 태도


종말이 임박하여 감으로

진상들이 더욱 많아진다.

성경에서는

창세 이후 인간의 타락 때문에

모두가 죄인이 된 것으로

진상들이 생겼다고 말한다.


진상들이 나이의 구분 없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데,

40대 부터가 최고조로 이른다.

특히 아파트에 진상들이 많다.

온갖 다양한 갑질로
세상을 제 멋대로 살아가고 있다.


진상부림은 타인에 대해 살인행위이다.

진상부림은 자신의 인격을 파괴한다.

진상부림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어둠이다.

그게 자신에게 합당하고 정당한가?

그건 양치질을 안했거나 샤워안한 것보다

더 더럽고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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