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한계를 넘다

못난 부모의 갑질의 계속됨

by 김영서

한도 초과


마음의 신용카드인

인내의 한도가 너무 넘었다.

못난 부모로 인해

그분이 내게 주신 신용카드이다.


내 마음 속에는

분노라는 빚이 과하게 쌓인다.

용서기도로 매일 빚 탕감을 요청한다.

언젠가는 빚 탕감이 안될 터인데,


못난 부모의 계속되는 갑질

나는 늘 외톨이 신세다.

마음 터 놓고 지낼 친구가 없으니

인내란 신용카드를 계속해서 긁어댄다.


못난 부모는 정말로 모른다.

나와 아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도

그분을 따르지도 섬기지도 않기에,

자신들의 영혼에 악마가 들어온 것도


못난 부모의 계속되는 갑질

인내의 한도가 너무 넘었고,

분노의 빚에 심히 눌림으로

마음 속에서 충동이 발동하려고 한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인내란 신용카드를 돌려드린다.

인내의 한도가 다 끝났다.

과도한 분노의 빚으로 인해 더 이상 못쓰기에,


성경말씀과 기도로 결재되는

인내란 마음의 신용카드,

못난 부모의 계속된 갑질로 인해

이 신용카드를 없애면 자살로 향할 뿐,


못난 부모는 이 신용카드를 없애라고

매일 삶을 한숨으로 옥죄고

심지어는 그분이 갑질을 모른 척 할꺼라 하니

아아!불신 부모의 죄악이 곤고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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