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망했다!

폐업한 주유소를 바라보면서......

by 김영서

경제 대지진의 비극


경제 대지진이 심해

공무원 빼고 먹고 사는 게 힘들다.

사람들이 "경제불황 이다!"라고 외치며

탄식과 절망에 빠져있다.

나 역시도 탄식에 빠진다.


1997년 외환위기만 지나면

경제 대지진은 다 물러간다고 했기에

사람들이 그래도 인내하면서

그 소망을 늘 간직하고 있었다.

국가에서 금 모으기 운동을 했었다.


그 당시에

나는 삶을 고민과 사색했다.

어떻게 하면

삶을 가치있게 보낼 것일가?

그 땐 내가 철학자가 되었다.


경제 대지진의 여진조차

너무 매우 심각한 강도이다.

사람들의 표정을 굳게 했다.

웃어도 억지 웃음으로 살아갈 뿐이다.

마음 속에는 고통이 가득차 있고,


이럴 때는 원청회사와 용역회사가 제일 나쁘다.

경제상황에 의해 운영되기에,

용역회사 때문에
보상금도 제대로 못 받는다.

보상 때문에 서로가 싸운다.


경제 대지진도 모르는 사람들,

그들은 윤리적 악인이라서
오직 호의호식과 갑질로 살아간다.

그들의 믿는 구석은

낙하산 인사 시스템만 믿고 살아간다.


경제 대지진으로 인해

사회복지의 수요가 매우 급증할 터인데

사회복지사는 과잉공급이다.

사회복지 수혜자도 늘어가는데,

사회복지사는 인건비 때문에 제한적이다.


이 힘겨운 때는

계속 지속될꺼라 하니

더욱 더 힘들어진다고 한다.

세상의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다고

성경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한다.


100군데 이상 이력서 넣기는

이제는 기본이며 이례적이다.

자신이 맞는 직장 구할 때까지,

직장이 삶을 결정짓는 것 때문이라서

청년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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