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원kyung Mar 30. 2017

남편그린 아내쓴 지난날의 육아

140409 아침


당신과 나

아이등장 이후

가까운듯 먼 거리에서 서로의 아침을 맞이 하게 된다

지금은 나와 섬이가 침대 _ 아빠는 바닥

위치가 바뀌었네

그림이 증명하듯이 !



매거진의 이전글 남편그린 아내쓴 지난날의 육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