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들쑥날쑥한 내 감정과 친해지는 것은 덤
하루에도 수백 번씩 바뀌는 게사람 마음이라는데?
2020년의 시작, 올해는 내 마음을제대로 알아보고 싶어 졌다.
오래간만에 엄마와 하루를 보내며 효도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운전을 배우며 처음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했을 때회사 사람들과 정말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을 때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친구들과 폭풍 수다를 떨었을 때남자 친구와 소소하지만 충만한 데이트를 했을 때
패션과 브랜드를 주제로 글을 썼었고, 요즘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과 의미있게 연결되는 꿈을 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