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생각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우리는 힘든 감정에 있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세상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도 그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우리 스스로는 자유롭고 평온할 수 있다.
나의 이런 생각도 한편으로는 맞고 다른 한편으로는 틀릴 수 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변화할 수 있어야 삶이 좀 더 수월해 질수는 있지만 그 가운데 변함없는 자신의 중심과 가치관을 잃으면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삶은 정확한 공식으로 답을 내는 수학 문제와는 분명 다르다.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과 관계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얽히고 섥혀 조화를 이루며 돌아가는 것이 삶이기에 정답이 없다. 그렇기에 늘 자신에게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내 판단이 맞는지, 또 다른 방법은 없는지, 내가 지금 옳다고 믿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닌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길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