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5키로_214일차

도전과 기대감

by FriendlyAnnie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일 년에 한 켤레 정도씩 러닝화를 구입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남편이 사다준 미즈놎러닝화를 신고 뛰어 본다. 발 바닥의 피로감이 덜한 훌륭한 러닝화 덕분에 오늘은 새로운 기분으로 잘 달렸다.


매일 달리는 일은 시간이 갈수록 지루하기도 지치기도 한다. 그래서 어제 덜컥 마라톤 두 개를 참가 신청해버렸다. 6월 두 차례의 마라톤 각각 20키로, 10키로 신청을 하고 나니 이제 목표가 생겨 달리는 재미가 더해진다. 20키로는 2시간 30분 이내로, 10키로는 한 시간 이내로 달리는 것을 목표로 연습을 시작한다 생각하니 이제 달리는 하루 하루 재미가 더해질 듯 하다.


도전은 언제나 내게 활력을 준다. 목표가 생겼으니 이제 5키로를 30분에 달리는 것을 매일 도전 과제로 하게 된다. 대회까지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한 하루 하루를 기대하며 이번 한 주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