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방황해서 고마워_01 인생관과 기치관의 대전환
2018. 9. 25. 수요일 아들에게 보낸 메시지
아들아! 오늘 밤도 편히 자고 내일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너의 몸이 급격히 성장하고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머리 속이 혼란스러움으로 가득한 것은 그 시기에 당연히 올 수 있는 현상이고 친구들과의 관계와 놀이가 네게 가장 중요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너 자신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알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과 건강하고 바른 관계를 만들어가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란다. 순간적인 재미와 편안함을 위해 너의 인생을 어렵게 만들지 않길 바래.
소중한 나의 아들아!
지금의 방황 조차도 인정하고 기다릴게.
너무 돌아가지 말고 옳은 길로 돌아오길
엄마는 매일 기도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