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번째 글감
참 재미있는 광고가 많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나
귀에 확 꽂히는 노래,
눈이 휘둥그레지는 시각효과나
그 짧은 시간에 몰입되는 서사 등
잘 만들어진 광고의 매력은
각양각색입니다.
그래서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인상적이었던 광고를
이유와 함께 소개해주셔도 되고,
광고에 얽힌 추억을 되새겨보는 기회로 삼아봐도 좋습니다.
어떤 광고가 좋은 광고인지,
혹은 어떤 광고를 좋아하는지를
가볍게 풀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는 15초를 기대합니다.
박브이로부터.
잊을 수 없는 불청객 / 이루시엔
#I AM STILL STRONG / 우드수탁
우리의 인생이, 훌륭하다 / 박브이
광고 찬조 출연 /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