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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리 Dec 22. 2020

게임

열 아홉 번째 글감


가끔은 취미로 혹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게임을 합니다.

명칭 그대로 게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연애와 관계를 게임처럼 즐기기도 하죠.

게임이란 것이 이기고 지는게 분명할 때도 있지만 가끔 모호하게도 느껴집니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 듯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게임이란 무엇입니까?

게임은 즐거운 취미생활 또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게임을 알고 싶습니다.

각자의 게임 룰이나 체크메이트같은 순간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게임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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