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아홉 번째 글감
가끔은 취미로 혹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게임을 합니다.
명칭 그대로 게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연애와 관계를 게임처럼 즐기기도 하죠.
게임이란 것이 이기고 지는게 분명할 때도 있지만 가끔 모호하게도 느껴집니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 듯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게임이란 무엇입니까?
게임은 즐거운 취미생활 또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게임을 알고 싶습니다.
각자의 게임 룰이나 체크메이트같은 순간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게임을 소개해주세요.
어차피 애니팡 / 이루시엔
로그아웃 / 우드수탁
게임 속의 보통 사람들 / 박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