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내가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할 때면 속으로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매번 해왔다. 그러고는 안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는 저 깊은 무의식 속으로 생각을 넣어두곤 했다.
사실 나 스스로에 대한 불확실한 마음은 내 안에서 나오는 것들이기에 그것들을 잠재운다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될 수 있다.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변화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되고자 하는 원하는 모습이고 싶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평소와는 다른 무언가가 시작되어야 한다.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행동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나에게는 그 시작이었다.
정말 작지만 변화를 주고 꾸준히 하며 나에 대한 확신을 준다.
이를 '자기 효능감'이라고도 하는데 특정한 상황에서 자신이 적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 또는 기대감이다.
내가 문제들을 해결해 갈 수 있다는 믿음과 기대감은 실행으로 옮기게 한다.
나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이 생겼다면 내 안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는가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변화하고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이제는 이 두려움을 마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가장 먼저는 모르면 분야의 책들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터넷에 정보가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정제된 정보들은 아직도 책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른다면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서 관련서적 3개만 읽어보자.
아무것도 몰랐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어떤 노력들을 해나가면 될지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필요하다.
마치 양치를 하듯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체화된 습관 말이다.
힘들겠지만 작은 것들부터 시작해 본다면 1년 뒤에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아니 6개월 뒤에도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 시작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이불정리 같은 정말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방 정리도 제대로 안 하고 출근하던 게을렀던 내가, 매일 아침 이불정리를 하고 아침을 차려먹고 글을 쓰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