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5키로 뺐다. 방법은 바른생활
마흔 살, 갑자기 회사가 없어지면서 의도치 않게 쉬게되어 다이어트를 했었다. 내 인생의 첫 다이어트였고 성공적였다. 3개월간 건강하게 8키로를 뺐고 잘 유지하다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면서 엄청난 속도로 살이 쪘다. 이른바 요요였다.
이 때는 유태우 박사의 책, [누구나 10키로 뺄 수 있다]를 교과서 삼아 책에서 시키는대로 독하게 했다.
그리고 작정하고 진행하는 내 인생 두번째 다이어트를 지금 하고있다. 회사를 관뒀는데 의도치 않게 다이어트를 할 기회가 생긴 것이다. 이번 다이어트 역시 하루 세 끼 다 챙겨먹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방법. 4주씩 총 2회를 하는데 이번 주 금요일이면 1회차가 끝난다.
현재 4주간 5키로를 감량(목표는 6키로다. 이틀 남았다)했다. 여행을 다녀와 다시 4주 동안 또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다.
목표는 적정 체중을 만든 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앞으로 6-7키로를 더 빼야한다. 체중을 빼고난 후엔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는 현재의 방법대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으로 식사하고 술은 주 1회로 제한할 생각이다.
언제까지 살 지는 모르겠지만 사는 동안은 좀 건강하고 보기 좋게 살고 싶다.
요즘 나는 가급적 아침 7:30, 점심 12:30, 저녁 6:30에 현미밥(2/3공기로 예전에 내가 먹던 밥 양보다 한 숟가락쯤 많음)과 쌈채소, 아주 소량의 반찬을 먹는다. 염분을 제한하고 밀가루와 흰쌀밥의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 일체의 군것질을 하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
#다이어트는도인의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