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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새 책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 출

2022.07.12

남편은 참 성실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이 태도의 결과물은 책이다. 오늘 남편의 세 번째 책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이 도착했다. 축하할 일이니 남편에게 밥을 사라고 했고 특별히 남편이 좋아하는 수육을 먹어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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