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자신의 일을 찾았나요?
일상에 변화를 줄까하여 4월14일 회사를 그만 두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노는 게 노는 게 아닙니다.
마음도 어깨도 더 무겁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일을 찾는지 참 궁금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출판기획, 그런데 솔직히 이게 맞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 일을 계속해나가겠지요.
고민을 시작합니다.
백수수련을 하며 마음을 강하게 다집니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