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하는 페친이 싫을 땐 차단으로
나도 그가 싫지만 그도 나를 싫어한다. 그런데 여기 저기서 그의 댓글을 보아야 한다. 나는 그의 농담으로 일관된 댓글이 보기 싫다. 그도 나의 댓글이 보기 싫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솔선수범해서 차단했다. 오프라인에서 만날 일이 있어 그냥 둘까했지만 나의 즐거운 페북 생활을 위해 조치를 취했다.
꼭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