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토
연극을 본 감상을, 친구의 방문 후에 그 느낌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가수 송은지(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작은 공연이 동네 카페 <빠뿅>에서 열렸다.
어떤 사람은 글로, 다른 사람은 그림으로, 또 다른 사람은 춤으로 혹은 노래로. 자신의 느낌을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좋은 표현은 우릴 좋은 사람으로 만든다. 물론 좋은 사람은 좋은 표현을 한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