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를 쓴 심혜경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잡지 <톱클래스> 12월 기자 제목으로 보이는데 정말 동의되는 글이라 공유한다. 아무래도 잡지를 사서 읽어봐야겠다.
“나이 드는 게 비극적인 이유는 우리 영혼은 젊기 때문이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겨울이 시작된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